번역이 이렇게 시간이 많이 드는 줄 몰랐습니다.
번역이 이렇게 머리가 아픈 줄 몰랐습니다.
번역이 이렇게 돈 안되는 일인지 몰랐습니다 -_-;

그래도 책이 나오니까 기분이 홀가분하네요.

번역에 애를 많이 썼습니다.
그럼에도 책을 읽다가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거의 없기를 바랍니다) 그건 역자들의 '게으름' 때문일 겁니다.
800페이지가 넘는 책 번역하면서 제일 큰 적은 '게으름'이었습니다, 으...
게다가 스프링이 커버하는 그 넓은 기술영역의 다양한 용어들의 번역 이슈들... 한 마디로 눈돌아갑니다.

그런데! 스프링 3.0이 얘기가 무성한 현 시국에 왠 스프링 2.0 책?
하지만 역자는 스프링이 그렇게 버전을 타는 프레임워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또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ㅎㅎ).
이미 핵심 개념은 1.0에 정립되었으며, 2.0은 도약판이고 3.0은 정제판이라고 보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 책은 구체적인 API보다는 각 모듈의 원리와 개념 설명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살짝 홍보해 봅니다 ^^

http://www.yes24.com/searchCenter/searchResult.aspx?keywordAd=&keyword=&qdomain=%C0%FC%C3%BC&query=%BD%BA%C7%C1%B8%B5+%C0%CE+%BE%D7%BC%C7

그런데 책 분류가 어이하여 'JavaScript'인 것이야 ㅜㅜ


그리고 베타리더 모집에 응하신 분들께,
베타리더 모집을 했다가 일정진행상 베타리딩을 취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모집에 응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회사일에 개인 사정에 여러가지 일이 겹쳐 피드백을 빨리 못드린 점도 깊이 사과드립니다. 그래서 이벤트에 우선권을 드리는 등 어떻게든 우대를 하고는 싶은데 아직 결정되지 않아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아무쪼록 제 개인적으로 굉장히 죄송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점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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