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경험자를 위한 스마트폰 지식 정리

일상다반사 2009. 12. 24. 18:02 posted by 엔트웍스
제목은 거창하지만 그냥 스마트폰이 어떤건지 정리해보고 싶어서...
주의!! 아무 생각 없이 작성한 것이므로 틀린 정보가 섞여 있을 수 있음.

1. 스마트폰은 터치폰이다?
아니다. 많은 스마트폰이 터치폰이지만 키패드를 내장한 폰도 많다.
그러나 스마트폰은 대부분 터치를 지원한다.
(터치가 안되면 윈도우나 맥OS에 마우스가 없는 상태로 쓰는 것과 비슷하다.)

2. 인터넷이 되니까 스마트폰이다?
아니다. 일반폰도 인터넷 특히 풀브라우징 잘되는 폰 많다.
그러나 일반폰은 대부분 WiFi(무선랜)이 제거되어 있다.
그리고 이게 우리나라 통신사들이 욕먹는 이유이다... 일명 거세폰.
즉 인터넷 하려면 WiFi 없이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3G 데이터 통신망(데이터 부가서비스 가입해야 피를 안본다...)을 이용해야만 한다.
(2G쪽은 잘 모르겠음...)
스마트폰 중에도 일부(M465X 같은...)는 WiFi가 없다.
그러나 스마트폰 특성상 WiFi는 거의 필수이다.

3. 그럼 스마트폰이 뭔데?
스마트폰은... 음...
일반폰은 전화에 이것저것 부가기능이 딸려 있는 것이라면,
스마트폰은 전화도 되는 PC에 가깝다는 것이 다르다.
즉...
일정관리?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기본으로 가지고 있음. 맘에 안들면 다른거 깔면 됨. 일반폰은 죽으나사나 원래 있는 기능으로...
MP3? 이거야 일반폰도 다 되고...
동영상? 기본적으로는 된다고 보면 되는데, 포맷 예를 들어 mpeg4나 divx 같은 거라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또는 코덱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 폰의 OS에 따라 편차 있음.
내비게이션? 맵피나 구글맵 깔면 됨. GPS 기능이 없다면 지도만 보는 용도로 쓸 수 있다.
지하철 노선도? 없으면 깔면 됨. 신규노선? 지도 업데이트 하기 바람. 일반폰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거 알지?
사전? 옴니아 같이 고가폰은 깔려 있지만 인사이트 같이 저렴한 폰에는 없다. 하지만 mdict 같은 사전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남부럽지 않다.
문자입력기? 맘에 안들면 다른 거 설치해서 써도 됨.
한 마디로, 맘에 안드는 거 있으면 검색하라.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한다. 물론 유료도 있다.
문제는, 우리는 아직 일반폰만 써버릇해서, 스마트폰에서 뭐가 되니까 뭘 설치하면 되겠다라는 감이 없다. 스마트폰 세상에는 뭐가 있는지 공부가 좀 필요함. 아님 주위 사람의 도움을 받던가...

4. 스마트폰에서 인터넷하려면?
WiFi가 된다면 WiFi로 연결해서 웹브라우징을 즐기면 된다.
WiFi가 안되는 길거리에서는 WiFi가 되는 건물(예를 들어 스타벅스 근처... 굳이 안들어가도 된다)로 가서 WiFi로 연결하자.
지하철을 타고 있다면 도리 없다. 3G 데이터 통신망(부가서비스 필수!)으로 연결하자.
부가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WiFi 되는 곳에서만 인터넷을 해야 한다.

5. 조그만 폰으로 웹브라우징을 해?
폰에 들어 있는 브라우저로 인터넷뱅킹이라도 하려고?
브라우징은 구글 검색, 네이버 검색, 트위터, 블로그 정도 한다고 생각하자.
그 이외에는 개인 용도와 취향에 맞게 적당히...
단, ActiveX 쓰이는 사이트 또는 IE에만 최적화된 사이트(주로 대한민국 사이트)는 안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6. 스마트폰의 OS는?
대표적인게 아이폰의 OS(이름은 모름)와 윈도 모바일. 그리고 구글 안드로이드와 심비안이 있음.
아이폰 OS는 그야말로 아이폰과 최적화되어 있고 아이폰에서만 쓰임. 반응성과 사용성이 좋은 반면 하드웨어 일체형에 가까음
윈도 모바일은 외국에서는 점유가 약한데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쓰임. 매우 비효율적인 OS이나 할 건 다함. 대표적인 폰은 삼성 옴니아나 LG 인사이트 등.
구글 안드로이드는 우리나라에 아직 없음. SKT에서 조만간 안드로이드폰이 나온다고 함.
심비안은 우리나라에서는 노키아 폰에서만 볼 수 있음. 반응성과 사용성이 좋지만 우리나라에는 유저가 적은 편. 대표적인 폰은 노키아 익스프레스.

7. 용어 정리
- WiFi : 와이파이라 읽는다. 무선랜. 이게 없으면 항상 데이터 부가서비스로만 인터넷 연결해야 한다. WiFi가 기능이 있어도 무선랜 안되는 지역에서는 3G로 연결해야 함. 즉 WiFi와 3G는 상호보완재. 돈이 많으면(특히 스크트) 3G only로 해도 된다.
- WIPI : 위피라 읽는다. 스마트폰 세상에선 그냥 garbage 내지 dummy와 같은 의미라 생각하자.
- 풀브라우징 : PC의 IE나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 보이는 그대로 볼 수 있다. 단 폰은 해상도가 작으므로 스크롤이 필요하다.
- 3G : 여기서는 3G 망을 이용한 데이터 통신을 말한다. 흔히 말하는 '데이터 요금제'를 써야 피를 안보는 통신을 말한다.

8. 통신사별 스마트폰 데이터 요금제
- 스크트 : 꼭 스크트를 써야 할 이유가 없다면 좀 그렇다.
- 크트 : 100MB 5000원, 500MB 10000원 수준
- 엘지티 : 가장 저렴한 건 확실함

다음 사이트에서 나도 모르게 내 PC에서 실행 중인 프로그램의 정체를 알 수 있다.
http://www.windowexe.com/

qdownservice.exe 처럼 소리소문 없이 내 PC 자원을 갉아먹고 있는 녀석 들의 정체를 알 수 있다.

[펌] 형사절차 기초용어

일상다반사 2009. 12. 14. 16:50 posted by 엔트웍스


원문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page=1&sn1=&divpage=16&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5293


고소

범죄의 피해자 등 고소권을 가진 사람이 수사기관에 대하여 피해사실을 신고하여

범인을 처벌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피해신고를 하는것과는 다릅니다.

 

고발

범죄의 피해자나 고소권자가 아닌 제 3자가 수사기관에 대하여 범죄사실을 신고하여 범인을

처벌해 달라는 의사표시를 고발이라고 하는데 형사소송절차에서는 대체로 고소와 그 취급을

같이 합니다.

 

내사

아직 범죄의 혐의는 뚜렷하지 않아 정식으로 입건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진정이나 투서가 있다던가

또는 조사를 해 볼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정식입건을 하지 않고 내부적으로 조사를 하는것입니다.

그 대상자를 용의자라고 부릅니다. 그후 조사가 더 진행되어 범죄의 혐의가 인정됨으로써 정식으로

입건되면 그때부터 피의자가 됩니다.

 

입건

수사기관이 수사를 개시하여 형사사건으로 되는 것을 입건하였다고 하며, 입건이 되어 수사대상이

되면 형사소송법상 피의자가 됩니다.

 

체포

입건된 피의자가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요구에

응하지 아니하거나 응하지 아니할 우려가 있는 때에는 피의자를 체포할수 있습니다.

이 경우 원칙은 판사가 발부한 체포영장이 있어야 하며, 사법경찰관이 체포하기 위해서 검사에게

체포영장을 신청하면 검사가 판사에게 청구하여 체포영장을 발부 받으며, 체포의 집행은 검사의

지휘로 사법경찰관이 하게 됩니다.

단,수사기관은 범죄가 중하고 급속을 요할때에는 영장없이 피의자를 체포할수 있는데 이를

긴급 체포라 하며 또한 범죄의 실행 중이거나 실행의 직후인 자를 현행범이라고 하는데,

현행범인은 누구든지 영장없이 체포할 수 있습니다. 사인(私人)이 현행범인을 체포한때에는

즉시 수사기관에 인도하여야 합니다.

 

구속

수사를 한 결과 피의자가 사는 곳이 불분명하거나 도망 또는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는 경우에는

피의자를 구속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속을 하기 위하여는 증거가 있어야 하며 판사가 발부한

구속영장이 있어야 합니다.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판사가 구속영장을 발부하기에 앞서서 피의자가 판사 앞에서 변명의 기회를 가질수 있으며

판사는 보다 신중하게 구속영장을 발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공탁

가해자가 피해자의 과다한 요구 또는 자력의 부족 등으로 인하여 피해자가 제시하는 보상을

해줄 수 없어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에 가해자 나름대로 성의표시를 하여 가벼운 처벌을

받을 수 있는 근거로 삼고자 할 때 공탁을 하게 됩니다.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만 전치

1주당 70만원선을 적정선으로 봅니다.

 

송치

모든 형사사건의 경우 검사만이 수사를 종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법경찰관이 수사한 모든

형사사건에 대하여 기록과 증거물을 그리고 구속한 경우에는 기록과 함께 피의자를 검찰청에

보내야 하는데 이를 송치한다고 합니다.

 

체포/구속적부심사

수사기관에 체포 또는 구속되었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체포와 구속이 반드시 적법,정당하다고

할 수 없으므로 피의자는 적부심사절차에 따라 다시 법원으로부터 체포 또는 구속의 적부(適否)

여부를 심사 받을수가 있습니다. 이 절차에서 체포 또는 구속이 부당하다고 하여 법원이 석방을 명하면

피의자는 즉시 석방되며 이에 대하여 검사는 불복, 즉 항고를 하지 못합니다.

 

공소제기(기소)

검사가 사법경찰관으로부터 송치받은 사건이나 직접 수사한 사건에 대하여 객관적인 범죄혐의가 있고

재판을 받음이 마땅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법원에 회부하여 처벌을 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검사에 의하여 기소된 사람을 피고인이라고 합니다.

 

약식명령청구(약식기소)

검사가 피의자에 대하여 징역형이나 금고형 보다는 벌금형에 처함이 상당하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기소와 동시에 법원에 대하여 벌금형에 처해 달라는 뜻의 약식명령을 청구 할수 있는데 이를 약식기소

라 합니다. 따라서 구속된 사람에 대하여 검사가 약식기소를 하는 경우에는 석방을 하여야 합니다.

이 경우 판사는 공판절차 없이 수사기록과 제출된 증거만으로 벌금형을 선고합니다.

피고인 또는 검사는 불복이 있으면 7일이내에 정식재판을 청구 할수 있습니다.

또한 판사가 징역형에 의해야 하는 사건으로 판단되면 정식재판에 회부하여 공판을 열어

재판을 할 수도 있습니다.

 

불기소

검사가 사건을 수사한 결과 재판에 회부하지 않는 것이 상당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기소를 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데 이를 불기소 처분이라고 합니다.

 

구형

공판절차에서 피고인 신문과 증거조사가 끝난 검사는 사실 및 법률적용에 관하여 의견을 진술하여야 합니다.
이 때 실무상 검사는 당해 사실에 타당한 구체적 형벌의 종류 및 분량에 관한 의견을 진술하는데
이것을 구형이라 합니다.이 의견은 법원에 대하여 아무런 구속력도 가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법원은 검사가 의견을 진술한 형량보다 더 높은 형을 선고 할수 있습니다.
 

 

기소유예

불기소처분의 한 종류로써 죄는 인정되지만 피의자의 연령이나 성행,환경,피해자에 대한 관계,

범행의 동기나 수단,범행 후의 정황 등을 참작하여 기소를 하여 전과자를 만드는것보다는

다시 한번 성실한 삶의 기회를 주기 위하여 검사가 기소를 하지 않고 용서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기소유예를 하면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동일한 죄로 기소를 하지 않지만 기소유예를 한 후에

죄를 저질렀다고 하는 경우 등의 사정이 있으면 검사는 기소유예를 처분한 범죄에 대하여

새로 기소를 할수 있습니다.

 

기소중지

검사의 불기소처분 중 피의자의 소재불명 등의 사유로 인하여 수사를 종결할 수 없는 경우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행하는 처분으로서 장래에 그 사유가 해소되면 반드시 다시 수사하여

처분을 할 것을 예정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며 이렇게 소재불명을 사유로 하여 기소중지 결정이

있는 경우 원칙적으로 지명수배를 하게 됩니다.

 

보석

검사에 의하여 구속기소된 경우에는 피고인은 재판을 담당하고 있는 법원에 보증금을 납부할 것을

조건으로 석방하여 줄 것을 청구 할 수 있는데 이를 보석이라고 합니다.

피의자의 경우에도 구속적부심을 청구한 경우 보증금을 통한 석방을 허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행유예

일정 기간 그 형의 집행을 미루어 두었다가 그 기간동안 재범을 하지 않고 착실히 살면 형의 선고를

실효시켜 아예 집행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선고유예

형의 선고자체를 미루어 두었다가 일정기관 무사히 경과하면 면소(免訴)된것으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상소

법원의 재판에 대한 불복제도를 말하며 1심법원의 판결에 대해 2심에 불복하는 항소가 있고

2심법원의 판결에 대해 대법원에 불복하는 상고가 있으며 법원의 결정에 대해서 불복하는

항고도 있습니다.

 

형의 집행

법원의 판결에 의하여 형이 선고되면 검사의 지휘에 의하여 집행하는데 징역이나 금고형은 교도소에서

집행합니다. 그리고 벌금은 판결 확정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납부하여야 하며 벌금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에는 본인 재산에 대하여 강제집행을 하거나,1일 이상 3년 이내의 범위에서 노역장에 유치하게

됩니다.

 

공소시효

검사가 일정 기간 동안 공소를 제기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에 국가의 소추권 및 형벌권을

소멸시키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springframework.tistory.com BlogIcon 영회 at 2009.12.14 23:02 신고

    유용한 용어이긴 한데... 갑작스럽네요. ^^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entworks.tistory.com BlogIcon entworks at 2009.12.15 09:16

    그렇죠? ^^

어제 오후 5시경 비스타에서 블루스크린이 발생했다.
그 다음부터는 재부팅하고 로그인하면 잠시후 또 블루스크린... 그리고 무한반복.
주위 사람들은 또 내 레노보 노트북 탓한다...
이것때문에 다시 비스타 설치하기 위해 자료 백업받는데만 5시간 걸렸다.

그런데 오늘 오전 우연히 웹에서 "알약으로 인한 재시작 오류"라는 글을 보았고,
내용을 보니... 허걱 이거다.

"안녕하세요. 이스트소프트입니다. 오늘 오후 4시 20분부터 5시 20분 사이에 알약을 업데이트한 Windows Vista 사용자분들 중 일부에서 재부팅이 발생하는 사례가 접수되었습니다. 5시 20분에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현재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처리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만약 Vista에서 알약을 사용하시는 분 중 PC가 재부팅되는 경우가 발생되는 경우 아래의 방법을 통해 복구해주시기 바랍니다."

욕나온다...

네트워킹 포함 안전모드로 들어가서 알약 실행 후, 업데이트...

이제 비스타가 정상 작동한다.
어제 버린 시간만 무려 5시간.
윗글 못봤으면 비스타 설치하고 업데이트하고 프로그램 다시 다 깔고... 주말내내 삽질로 시간 다 보낼뻔 했다.

예전에도 알약이 XP랑 충돌나서 30분만에 컴터 다운시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서 삭제했더니(이것도 우연히 삭제한거다) 정상작동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번엔 비스타에서 대형사고를...

알약?? 바이러스보다 알약이 더 무서워서 이젠 도저히 깔 엄두가 안난다.
알집... 빵집으로 바꿀란다.
알씨... 귀찮아서 안깔고 있었는데 영원히 안깔란다.
기타 잡다 알시리즈들... 다들 안녕.

사요나라 동쪽소프트.

  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kyfac.com BlogIcon 엔하늘 at 2009.02.27 22:24 신고

    저도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어이 없는 동쪽소프트-_-;;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entworks.tistory.com BlogIcon 엔트웍스 at 2009.03.02 11:51

      이런일 당하면 눈물나죠.
      그나마 저는 다시 OS 안깔아서 망정이지,
      수많은 사람들이 아마 주말내내 원인도 모른채 OS를 재설치했을 거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글도 안 쓰면서 공지사항

일상다반사 2008. 10. 1. 21:22 posted by 엔트웍스

crosscutter.info 도메인이 만료될 예정입니다.
혹시 제 블로그를 너무나 사랑하시는데 위 도메인으로 알고 계시는 분은 티스토리(entworks.tistory.com)로 바꿔주세요.

그리고 요새는 글을 통 못올리는데,
원채 글재주가 없는데다가 정신적으로도 여유가 없네요.
몇 가지 추진하던 일이 끝나면 좀 올릴수 있을까요...

코딩에 좋은 폰트

일상다반사 2008. 7. 29. 17:56 posted by 엔트웍스
간만에 (죽지 않았음을 알리기 위해 ^^) 글... 아니 코딩에 좋은 폰트 올려봅니다.

폰트 이름은 Liberation Mono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코딩용 폰트.
(전 Mono-spaced 아닌 폰트는 취급 안함.)

다음은 eclipse-europa에서 찍은 스크린샷.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맘에 드시는 분은 첨부파일 클릭!
TAG 코딩, 폰트
  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younghoe.info BlogIcon 영회 at 2008.07.30 01:58

    금시초문 폰트인데... 쿠호.. 결국은 극단의 가독성...
    오세훈 시장이 뿌린 서울폰트는.. 코딩에는 어울리지 않는단 말인가?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me2day.net/geekinside BlogIcon 박성철 at 2008.08.09 16:39

    오호옷! 요즘 눈이 침침해서(노안 ㅡ.ㅡ) 고생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3.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ewony.tistory.com BlogIcon DukeRick at 2009.02.25 17:05 신고

    오..폰트 좋은데..
    잘 쓰도록 하마.

멋있게 넥타이 매는 방법 13 가지

일상다반사 2007. 2. 16. 12:41 posted by 엔트웍스
내가 매는 방법은 하프 윈저 노트였군...

멋있게 넥타이 매는 방법 13가지

  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blog.naver.com/kyeongwook94 BlogIcon 경욱 at 2007.02.16 12:49

    난 윈저와 하프윈저 번갈아 가면서 쓰징.. 딤플(매듭부분 주름)만들때는 하프윈저노트쓰고 일반적으로는 윈저노트쓴다 ㅋ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crosscutter.info BlogIcon EntWorks at 2007.02.16 13:51

      첨에 배운건 윈저였는데 귀찮아서 하프만 하게 되더라구.
      그런데 블라인드폴드노트 하면 어떤 소리 들을까?

티스토리로 이사

일상다반사 2007. 2. 2. 21:53 posted by 엔트웍스
닷네임 서버 호스팅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왔습니다~
떡이라도 돌려야 할까요...

그런데 http://www.crosscutter.info 는 티스토리로 잘 포워딩 되는데,
http://crosscutter.info 는 옛날 블로그로 들어갈까요?

아시는 분은 답좀... 흑

파란만장 PC 업글記 - 후기

일상다반사 2007. 1. 31. 21:39 posted by 엔트웍스
메인보드의 사망판정으로 메인보드를 새로 구입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이번 업글 중 구입했던 AGP 비디오카드는 그대로 쓸 방법을 찾아보던 중,
PCI-Express가 아닌 AGP를 지원하면서도 AM2타입의 AMD 씨퓨를 지원하는 보드를 찾았습니다.

메모리 뱅크가 2개에 PCI 슬롯이 3개 뿐인 미니 ATX 보드지만, 우선 착한 가격 4만 7천원이 마음에 듭니다.
거기다가 시피유는 AM2를 지원하고 메모리는 DDR2 800까지 지원하는 별난 보드입니다.
K8M800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칩셋을 쓰던데 뭐 어떻습니까.

결국 AMD 셈프론 2800+ 마닐라 5만 3천원, 디지웍스 DDR2 667 메모리 512M X 2 = 10만 4천원 해서 대략 20만원으로 보드, 씨퓨, 메모리를 장만할 수 있었습니다.
모니터의 폭발로 시작되었던 업글은 기나긴 시간을 거쳐 결국,

리치웰 20.1인치 모니터 (1680X1050)
AMD 셈프론 2800+ (AM2)
디지웍스 DDR2 667 512M X 2
Radeon 9550 AGP 256M
하드디스크 120G + 60G
파워서플라이 350W

로 종결되었네요.

업글하려고 구입했던 AMD 1200과 씨퓨 쿨러는 무용지물이 되었으니,
배송비까지 합치면 대략 2만5천원 정도 손해 봤네요.
그래도 그동안 잊고 있었던 PC 하드웨어 구조를 전체적으로 리뷰해 볼 기회가 되어 유쾌한 경험이었습니다.

업글 후 남은 SDRAM 512M (PC133)이랑 쿨러(소켓A)는 옥션에라도 팔아봐야 겠습니다.
사실 분 계시면 댓글 남겨주셔도 됩니다 ^^
(갑자기 장터란이 되어 버렸네요)
TAG 업글

파란만장 PC 업글記 (3)

일상다반사 2007. 1. 26. 13:10 posted by 엔트웍스
파란만장 PC 업글記 (1)
파란만장 PC 업글記 (2)

1, 2편을 쓸 때만 해도 쿨러만 교체하면 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다시 인터넷을 뒤져서 CPU 쿨러 주문!
그러나 쿨러같은 다품종 저렴제품군은 역시나 재고관리가 제대로 안되나 보다.
업체에서 품절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다시 배송비포함 14160원에 주문.
배송받은 쿨러를 메인보드에 연결해 보니 파란색으로 발광(?)하는 것이 멋지다.
제대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하고 CPU를 다시 AMD 1200으로 교체했다.
그런데 1200Mhz가 아니라 900MHz로 인식하는 것을 보고 바이오스를 들어가보니,
FSB100으로 고정되어 있었다.
100MHz X 9 = 900MHz
이므로 133MHz로 올리면,
133MHz X 9 = 1200MHz
가 된다.
그래서 바이오스에서 FSB를 133MHz로 수정하고 재부팅.
그리고 또 다른 비극의 시작.

1200MHz로 인식하는 화면은 떴는데 난데없이 PC가 픽 꺼져버린다.
그 다음부터는 아예 전원을 켜도 반응이 없다.
내 250W 파워서플라이가 임계치를 넘어서면서 사망한 듯 했다.
그러고보니 파워서플라이도 케이스에 번들된 싼 녀석이었다.
메인보드와 동반자살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나,
지금의 CPU와 메모리(SDRAM)을 꽂을 수 있는 메인보드만 파는 데는 없는 듯하다.

파워서플라이만의 문제이기를 바라면서 용산에서 직접 350W 파워서플라이를 38천에 구입.
나름 비싼 걸로 구입한 이유는,
만약 메인보드도 문제가 있다면 메인보드와 CPU의 업글이 불가피한 상황이라 이를 대비한 포석이었다.
더불어 용산에 간 김에 메인보드도 찾아보았으나, 아무데도 소켓A와 SDRAM을 지원하는 메인보드는 팔지를 않는다.

사들고 온 파워서플라이를 연결 후 파워 ON.
전원이 들어온다~!
그런데... 화면이 뜨지를 않는다.
이상을 알리는 비프음 조차 들리지 않는다.
역시 이전 파워서플라이와 함께 동반자살한 모양이다.
내 메인보드, 야누스 7AJA, 2007년 1월 20일 오후 10시 30분 死亡...
TAG 업글
  1. Commented by 정성욱 at 2007.01.29 16:04

    업글기3에 이르니 웬지 반대세력(형수님?)을 이기고 하나씩 업글하려는 철저한 아키텍트의 설계도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번 기회에 다 바꾸세요.
    ㅋㅋ

    • Commented by Favicon of http://crosscutter.info BlogIcon entworks at 2007.01.29 17:44

      오호 성욱이 잘 지내냐.
      간만에 돈 투자하고 시간 투자하고 했더니, 고생은 좀 되었지만 다시 옛날 감각이 돌아오더라구 ^^
      지름신도 같이 오는게 문제지만... ㅋㅋ